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H-60 시호크 (문단 편집) === HH-60H (수색/구조)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024px-US_Navy_040628-N-4757S-001_An_SH-60_Seahawk_assigned_to_the_Dusty_Dogs_of_Helicopter_Anti-Submarine_Squadron_Seven_%28HS-7%29.jpg|width=960]] CSAR(Combat Search and Rescue)에 특화시키고자 SH-60F에서 파생된 기종이고, 바다/적진에 탈출한 조종사를 수색/구조하는 임무와 [[네이비 씰]]의 투입과 철수에도 이용되는데, 내부 구조나 전자장비는 SH-60F보다 오히려 [[미 공군]]의 [[HH-60]]G 페이브호크에 가깝다. 수색/구조 이외에도 NSW(Naval Special Warfare)와 ASUW(Anti-Surface Warfare)의 다양한 임무에 투입될 수 있고, 생존성 향상을 위해 ASE(Aircraft Survival Equipment)라는 센서 보따리[* 미사일, 레이더 경보/교란장치와 [[채프]]/[[플레어(무기)|플레어]] 등의 기만체가 포함된 종합선물세트나 다름없는데, 추후 MH-60R과 MH-60S를 개발할 때도 몇가지 품목을 추가해서 적용시켰다.]를 지니고 다니는 한편, 엔진의 배기가스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도 지니고 있다. 그리고 이런 위험천만한 일 하다보면 지상에서 깔짝대는 [[보병]]이나 소규모의 적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어야 하기에 [[AGM-114]] 헬파이어 4발과 함께 양쪽에 [[GAU-17]]/A 미니건같은 [[기관총]]을 박아서 [[건쉽#s-2]] 노릇도 시켜먹을 수 있다. 그래서 기관총 사수 2명이 승무원으로 고정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MEDEVAC 역할도 가능하다. 그러나 이것들도 역시 거의 퇴역 막바지에 놓인 운명이고, [[미 해군]]은 이 역할을 MH-60S이 잘 메꿔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또한 HH-60J Jayhawk라는 [[미 해안경비대]]에서 사용하는 친척뻘 되는 녀석도 있는데, 해군의 임무와는 특성이 많이 다르고 덜 빡세다 보니 헬파이어같은 고화력 무장은 취급하지 않고 기껏해야 [[M240 기관총#s-3.2.3|M240D]] 기관총 정도만 탑재한다. 순수하게 수색/구조의 임무에만 전념하고 있으며, 아직 현역으로 열심히 굴리고 있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